왕다람지알음알음

Stanley 클래식 런치 박스 햄머톤 네이비 9.4리터

꼬마다람지 2021. 9. 26. 09:01

앓고 앓다가 샀다.

 

소풍갈때 쓰려고...

 

뚜껑엔 음료(와인, 탄산 등) 와 식기구 파우치

아래엔 담요, 돗자리와 컵세트

 

이렇게 넣고 다니려고 샀다.

 

... 잘샀다.

 

조금 아슬아슬했던 박스

 

덩그러니 박스 넣어서 왔는데 아마존 줄기 테이프(?) 가 거의 뜯어지기 직전의 상태로 왔다. ㅠㅠ

 

철컥 연 사진

뚜껑은 장력이 그럭저럭한 고정 바가 있고

아래쪽은 그냥 텅 비어있다.

바닥에 뭘 깔아야겠다.

 

180도 열림

180도 벌컥 열리고, 아래통이 훨 무거워서 눕지 않고 잘 고정되어있다. 와인한병 뚜껑에 고정하면 당연히 넘어가겠지만...

손톱 긴 사람은 아마 저 걸쇠를 못만질거다...

 

스벅 거시기백과의 비교

약간 작다.

 

이제 안에 넣을것들을 하나하나 준비해야겠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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