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음악을 듣고, 쇼핑을 하는것도 모두 구독제가 되어있다. 이러다가 삶도 구독제가 되는건가 싶을때가 있다.
언론사는 무지막지하게 많지만, 존경받는 기자가 한손에 꼽을정도인 품질인데
도대체 뭘 프리미엄 구독을 하라는건가.
어떤 언론사가 뭘 했길래, 누굴 믿고 보라는걸까.
프리미엄은 이익을 취하는자에게만 프리미엄이고, 콘텐츠의 사용자에겐 가비지 서비스가 아닌지 스스로 잘 생각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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