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 꼬마다람지

곧 4세대 나온다는 구글 픽셀 시리즈. 하지만 저는 2016년에 나온 1세대 XL을 구매했습니다. 음하하하 128GB용량이고요. 스펙은요? 출시 : OCT, 2016 칩셋 : 퀄컴 MSM8996 Snapdragon 821 (14nm) 씨퓨 : QuadCore (2*2.15Ghz Kyro, 2*1.6Ghz Kyro) 글픽 : Adreno 530 래앰 : 4GB 유리 : Corning Gorilla Glass 4 액정 : 1440*2560, 16:9 (534ppi), 5.5 inches, 83.4cm^2, 71.2% screen to body ratio), AMOLED 심카 : Nano 무게 : 168g 안드 : 출시 - 7.1 nougat, 현재 - 9.0 pie 와파 : 802.11 a/b/g/n/ac ..

알림 : 협찬없고요, 외부 도움 없고요, 할부 아직 안끝났고요. 빽태클받아요.제품을 고를땐 신중하게 고르세요. 어차피 막 쓸꺼니까요 (?)반드시 안전고글, 장갑, 안전화 등을 착용하세요. 진짜요. 다친다음에 울어봤자 소용이 없어요. 2~3만원 밖에 안하는 장비아끼려다가 200 300 아니... 평생 아파요. 의사도 되게 한심하게 봐요;; 이 제품은 다람지가 람지숲 고치라고 사주었어요. 프롤로그 3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는 어느 몰딩 하나 반듯하게 된 곳 없었고, 멀쩡한 나무 구성요소 하나가 없었다. 아랫집 실례가 되지 않게 갈아내고 닦아내고 발라낸 다음에야 온전한 집의 모습을 할 수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랫집도 윗층의 소음의 결과물이 궁금하고 '기대' 될 만큼의 상황이였다. 문짝도 다시 달고..

지인께서 집들이 오셨다가 두고 간 마우스.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homespace first; int cartrunk() { string = mouse; string = na; char = fullbox, donotwant=0; cout >na)); //신나! { mouse = "차 좀 비우게 너 가져"; fullbox = "refuse"; force_mouse = fullbox(); mouse = donotwant(go,away,please); // 싫어 } cin >> "hurry"; return mouse; return mouse; return mouse; } 마우스 팔이에 지친 그는 결국 우리집에 마우스를 두고 황급히 떠났고... 약 보름이 지난 어느 날, 새..

운전하다가 누군가 혹은 본인의 실수로 깜짝 놀랄때가 있죠주차 잘 해놨더니 샥 긁어놓고 도망가기도 하고요. 파인뷰 lx1000 사용중입니다. 전방과 후방의 영상이 별도로 각각 생성되는 루카스와 다르게 파인뷰는 한개의 파일에 영상채널2개가 동일한 음성채널을 통하여 재생됩니다.머리를 잘 쓴것이기도 하지만, 영상을 따내야할때 좀 짜증납니다.전문 툴로 꺼내면 좋은데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느냐 추출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르게 사용하길 권합니다. 목차PART1. 영상을 보기만 할때 - 팟플레이어PART2. 영상을 편집하려고 할때 - 샤나인코더 PART1. 분리하여 영상 재생하기팟플레이어 다운로드 받습니다.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32비트 받아야하냐 64비트 받아야하냐에서는 그냥 32비트 ..

어설픈 쿠폰이 생겨서 구입한 공유기.원래 티피링크 사려고 했는데 300원 더 싸다는 이유로 아이피타임 구매. 원하는 스펙은 2.4, 5 대역 모두 지원하고 iptv(KT) 지원. A604G-MU 는 MIMO 지원이긴 한데... 램이 작아서 토렌트는 1대 정도만 커버함. 씨퓨도 느려서 트래픽 몰리는 렉 발생시 복구되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림.WAN만 기가비트고, 이더넷은 100메가... 이게무슨 ㅠㅠ 무엇보다... 무선WAN을 지원하긴 하는데, 상당히 무성의하게 지원. 펌웨어 자체가 반쪽짜리임. 굳이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 이걸 사느니 a1004 시리즈 추천;; 부모님댁으로 보내버리고 넷기어 7000 가져와서 리피터 모드로 사용;;; 아 속이 다 시원하다.

집에 갔더니 창고에 이런게 하나 툭 던져있길래 줍줍해서 뜯어보았습니다. 8기가 usb니까 설치디스크로 쓰면 되겠네~ 하고 맥북에 끼웠는데 어 왜 안들어가지. 이럴리가 없는데... 하고 힘주어 껴보니 2미리 정도 들어가긴 하는데, 허걱!맥북의 알루미늄 케이싱을 깨먹고있네요 ㅠㅠ 한 5분간 멘탈이 붕괴되었다가... 그래 이렇게 된거 너죽고 나죽자. 발톱깎이 가져와!!! 슥삭슥삭 뚝딱뚝딱. 아 짧아. 더 깎아내야지 똑딱똑딱 슥삭슥삭 이것도 부족해 더 더더더더 슥삭슥삭 뚝딱뚝딱 스윽스으윽 어 좋아 이정도 좋아 맘에 들었어 마무리하자 야슬이! 야슬야슬~ 매우 맘에 듦. OSX 복구디스크 깔아놓음. 흐흐...

개봉 방법은 큐방 두개를 앞뒤로 붙여서 볼륨버튼 하단부터 조금씩 힘을 줘서 한부분만 조금 딴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플라스틱 헤라로 열면서 한바퀴 둘러준다음 지문 아랫부분과 하단버튼 상단에 큐방 끼우고 소심하게 벌리면 열려요. 정품배터리는 구할 수가 없고 노혼으로 주문했습니다.bm46인지 확인하려고 따봤더니 맞네요. 홍미노트3가 시리즈 3개가 있는데 배터리가 다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