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 꼬마다람지

네, 그렇습니다. 제 차가 아작이 났습니다. 죽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혼자 어딘가 들이 받고 고속도로 1-2차로를 수직으로 막고 서있는 검정색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했습니다.두 차 모두 폐차각이고요. 제가 가해자가 됐습니다. 16년동안 사고없이 다니다가 사람 죽고 사는건 순식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막상 차가 없으니까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마트는 무조건 익일배송이고 자꾸 인터넷으로 배송받으니 택배아저씨랑 관계도 멋적어집니다. 그래서 경차를 한대 사서 1~2년만 타볼까 하는데, 스파크는 너무 작고 레이는 풀옵 올리니까 sm5가격이 나오네요. 어쩌다 보니 ... 느긋하게 차량을 고르고 있습니다. k5 랑 소나타는 탈락입니다. 지금 가스엔진 샥샥 갹갹 갈리는 소리 너무..

블투연결시 전화가 오면 90%확률로 연결은 되었지만 소리가 안들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운전중에 짜증나서 아예 안받을 지경;; 펌업이 있었네요 원문 아잇, 한글버전도 올라와있었네요. 소니 공식 한글페이지 Applicable Models적용가능기종 This information is for the following models:다음의 모델이 해당합니다. MEX-N5200BT MEX-N4200BT About this download 이 다운로드에 대해서 Benefits and improvements장점과 개선된 부분 Resolves an issue where sound during a call is not output from a speaker of the main unit when the RINGTONE ..

상업지원 그런거 없이 하나하나 가보고 먹어보고 씹어보고 즐겨본 개인적인 견해입니다.안가본데는 안썼어요.불만이 있으시면 리플이나 방명록 달아주세요. 불펌금지 상업이용금지 사전허락없는이용금지 2차가공금지 숙박은 as you wish(그래도 추천해주세요...라고하신다면... 마루... 라마다요...... 근데 가격이... ) 커피 이디야투썸플레이스마루마루51카페 700바우 이디야는 2018년 7월초쯤 생겼다. 1, 2층이며 해질녘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붉은 노을이 가득한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친절하고 전부 새거고 좋고 편하다.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에 얼음테러 당했던 서울의 모 이디야와 거리가 멀게 맛있음. 감자빵은... 갔다면 한번쯤 먹어볼 만 하다. 2층 안쪽자리에 앉았는데 옆자리 젊은애들이 발을 구..

본 리뷰는 농담으로 하던말이였다가 진짜로 공릉으로 귀환할뻔한 공릉왕다람자베스님이 4670 롯데카드의 은혜로 12개월 무이자를 통해 구입해주신 제품입니다. 체험 뭐 제공받..뭐 그런거 아닙니다. 허락받지않은 부분발췌/불펌/본문요소인용/등등은 불가합니다. 아이나비 X100은 거치형 제품이 아니다. 분명하게 상품설명에 '매립형' 이라고 써있다. 그러나 거치형의 거치대 레일이 있는 아주 요상한 제품이다. 그래서 더욱 거치전용 제품과 비교되는 부분이 있다. 묘한 매력이 있는 나온지 좀 된 고스펙 제품. 이것저것 고르고 고르다가 아이나비 4종으로 줄여졌다. m300, LS300, x1 dash, x100. 보고서를 제출 후 x100으로의 재가를 받았다. 표에서 2~4번째는 거치형에 해상도가 800*480이지만, x..

휴대용 선풍기는 말 그대로 '디자인' 위주의 싸움이다. 가까운 전자제품 매장이나 대형마트 등의 가전제품의 한켠에는 휴대용 선풍기가 전면배치 되어있다. 레드오션인데다 딱히 크게 차별화할 성능상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디자인전이다.하지만 작년에 이미 몇개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주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확실해졌다 풍량날개 갯수튼튼함발열소음 풍량과 날개 갯수(엽) 은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는데, 날개가 많을수록 소음이 적고 바람이 곱게 나오고 날개가 적을수록 바람소리가 슈~하고 나오고 바람이 거칠다. 거칠고 곱다를 측정한것은 팬 커버에 비닐 한줄을 묶어서 펄럭임을 기준으로 보았다.길거리 버스정류정에서 쐴때는 거친바람이 좋다. 버스 지나가는 바람, 그냥 불어오는 바람 등등에도 꿋꿋하게 날 쐬어줄 바람은 거친바람이기 때..

11년전 맨처음에 되게 얇은 주사바늘과 실린더와 약제병이 따로 나왔었는데7년전쯤 실린더 안에 미리 약제가 혼합되어 들어있어서 맞기만 하는 완제품으로 바뀌(주사 1개 당 알콜솜 2개에서 1개로 줄임)었는데두어달 전부터 주사기 형태가 아니고 (좀 어거지이긴 하지만) 펜 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외부에 겉상자는 크게 변화가 없지만 투약방법 설명서가 상자에 붙어있고 저 펜때문인지 4개들이 상자의 무게가 제법 묵직합니다.저는 6개를 처방받았기 때문에 4개는 상자를 통으로 받았고 2개를 비닐포장으로 받았는데그 비닐포장중 한개를 투약실에서 교육받느라 하나 써서 한개가 비닐에 덩그라니 있습니다;;반드시 2~8도 상태에서 보관/운송 해야하니 병원에 가실때 꼭 얼음팩과 보냉패키지를 구하셔서 들고가세요. 왼쪽의 주사기가 이전..

1세대 가스차는 97년 이전 기화기 + 믹서 + 기계조절 방식2세대 가스차는 04년 이전 기화기 + 믹서 + ecu분사조절 방식3세대 가스차는 04년 이후 lpi 방식이 상용화 되었지만, 진정한 직분사가 아니고 직분사 흉내모델을 10년 넘게 가솔린 엔진에 개조해서 출시하는 중이기 때문에 출력이나 내구성, 진단 등의 문제가 심했고, 제대로 된 엔진이 별로 없습니다. 이전의 직분사 노즐의 문제점과 전용 엔진이 아닌 부분에서 오는 고장, 전자제어의 불완전함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연구용역이 오랜시간 진행되어 2019년 상반기에 마무리 됩니다.저는 2세대 엔진이지만 겨울철에도 크게 불편한적은 없습니다. 배터리만 빵빵하면 꾸역꾸역 시동은 걸리거든요. 그렇지만 4세대 엔진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가스에 터보라..